마을에서 5분 거리 소재 해발 937m 백두대간 준령에 위치한 양수발전소 진동리 상부댐 주변에는 산 정상에 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진동호수가 있으며, 그 둘레에는 1시간 정도의 산책길과 전망대, 정자, 진동호 양안에는 하늘을 찌르는듯한 풍력발전기(풍차) 2기 등의 시설이 장관이라 하겠습니다.
이곳에서 관망과 온갖 희귀 들꽃과 함께하는 산책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을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.
2006년 9월 가동괸 동양최대의 양수발전소로서 설비용량 100만kW(25만kW×4기)로 연간 약 19억 kWh의 전기를 생산 공급하게 되며, 상부댐(백두대간 준령인 조침령과 북암령 사이 진동리)과 하부댐(양양)의 낙차를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양수발전의 특성상 심야전력을 양수 동력으로 이용함으로써 원자력 및 대용량 화력 발전소의 효율을 제고하며, 주요설비는 발전설비를 수용하는 지하발전소 및 지하변압기실과 이를 중심으로 상부댐과 하부댐 그리고 이 두 댐을 연결하는 지하수로터널이 있습니다.
마을에서 5분 거리 소재 해발 937m 백두대간 준령에 위치한 양수발전소 진동리 상부댐 주변에는 산 정상에 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진동호수가 있으며, 그 둘레에는 1시간 정도의 산책길과 전망대, 정자, 진동호 양안에는 하늘을 찌르는듯한 풍력발전기(풍차) 2기 등의 시설이 장관이라 하겠습니다.
이곳에서 관망과 온갖 희귀 들꽃과 함께하는 산책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을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.
2006년 9월 가동괸 동양최대의 양수발전소로서 설비용량 100만kW(25만kW×4기)로 연간 약 19억 kWh의 전기를 생산 공급하게 되며, 상부댐(백두대간 준령인 조침령과 북암령 사이 진동리)과 하부댐(양양)의 낙차를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양수발전의 특성상 심야전력을 양수 동력으로 이용함으로써 원자력 및 대용량 화력 발전소의 효율을 제고하며, 주요설비는 발전설비를 수용하는 지하발전소 및 지하변압기실과 이를 중심으로 상부댐과 하부댐 그리고 이 두 댐을 연결하는 지하수로터널이 있습니다.